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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도착했다. 배송 당시 치과에서 입을 벌리고 있었던 고로-_; 모친이 대신 받아주셨음. 받은시각 12시 37분, 캬~ 와라와라에서 발송메일을 보내준 시간이 7일 13시 46분이었고, 배송세팅일은 6일 16시 51분. 빠르면 어제 저녁, 늦으면 수요일 오전에 받을꺼라 생각했는데 만족스럽다. 주문 당시에도 일처리가 빨라서 무척 마음에 들었는데, 이대로라면 (확실하진 않지만 사게 된다면)7월 초에 신청할 생각인 멤버 디자인의 목걸이라던가, 웬만한 일본 구매대행은 여기와 거래하게 될 듯. 가난한 유학생인 친구의 상황(내지는 상태-_-;)를 봐 가며 부탁해야 할 필요가 이제는 없는 것이다!! 그럼 오픈과정부터. ![]() 주얼리를 구입한게 생애 처음있는 일-_-; 이라서 보통의 링케이스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 내 관점에선 별로 부티나지 않는 그냥 종이소재 박스에 담겨져 왔음. (어디다 던진다고 망가지는 그런 내구성없는 케이스는 아님-_-;) 3번 사진에서 옆면을 밀면 4번 사진처럼 위로 여는 박스가 나오는데 이것이 본체. 더블에스파이브오원 이라고 은박이 입혀져 있다. 물론 음각으로; 6번에서 반지 위의 종이쪼가리-.-는 보증서같은데, 일어는 히라가나랑 가타가나를 겨우 읽는 고로 무슨 말인지는 모른다능.. 아참 사이즌 2번사진에서 보이지만 두번째로 작은 9호를 주문했다. ![]() ![]() 총평: 역시 재팬굿즈는 돈을 날로먹지 않아서 좋다. 목걸이는 목이 짧고 굵은 관계로-_- 잘 어울리지 않아서 주문할지말지 생각은 좀 더 해볼 예정이지만, 굿즈 자체의 퀄리티나 대행업체의 서비스가 모두 만족스러운 관계로 다음달에 생각없이 질러놓고 밥 좀 굶을듯한 예감.....이 아니고 그냥 이건 추측 중 하나일 뿐이야 그러타구 해줘.....................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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