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휀통신: 기면중 이것저것, 승리의 공군에이스, 이제는 희미해진 옛 오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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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타를 준비할 즈음에야 모 방송사 1위를 간신히 먹은 더블은 그러나 본국에서의 있지도 않은 위상과는 다르게 현해탄 너머에서는 나오려면 2달도 더 남은 싱글앨범을 가지고 나날이 고공비행중이시다. 오늘은 타워레코드에 이어 엣쳄비의 예약순위 1위를 차지하고 이것으로도 모잘라 
기사까지 띄웠다. 아, 이제 내게도 멀지 않은 것이다.

"맛없나도 내한하고 유쓰리도 내한하는데 우리 더브르에스고마루이치옵화들은 언제 내한하나염?"

생각만으로도 벌써부터 후덜덜이군..

뭐 이래놓고 일본곡이 한국곡보단 더 내 취향이지~ 하며 돈 꿍쳐놓는 나는 별수없는 日빠 파닥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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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팬들이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 는 듯한 뉘앙스의 비판이나 비난 등등에 조금도 동조할 수 없다.

그건 9할 이상 쪽수의 문제다. 물론 아무것도 안 하고 방송만 보며 즐기는 팬들도 있겠지. 여기 와서 그러지 말고 그런 팬들 찾아다가 목을 붙잡고 짤짤 흔들으란 말이 아니라(어딜가나 성향별 구성 퍼센티지는 비슷하니까) 아이돌 장사가 예전같지 않은 시대에 졸라 오래 애들 내놓고 있던 사무실부터가 원아웃이었다고. 그런데 또 6월에 내보낼거라니 어쩔? 나는 내식대로 애들, 특히 김현중이 별 사고 안 치면 계속 좋아할테지만(얼빠는 별수없음) 말이지. 같은 파순으로 알고 지내던 사람이 딴 판으로 떠나서 연락을 자연스럽게 끊게 되는 걸 보는게, 익히 겪어 왔고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란걸 알지만, 아무튼 유쾌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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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하는 김현중이 보고싶으면 조현재 나오는 드라마나 영활 보면 되고, 에로한 김현중이 보고싶으면
야마삐의 앙앙 화보를 보면 되고.

누가 되느냐에 따라 지금의 상황은 즐거워질 수도 안 즐거워질 수도 있다. 현실과는 거리가 억만광년은 떨어져 있지만 말이다-.,- 아니 데습피는 언제까지 노코멘트로 일관할 텐가. 한 프로그램에서 애 하나, 것도 아이돌그룹 멤버한테 이렇게 매달리는 일이 그리 흔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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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창작의 세계에서 김현중을 어떤 ㄱ으로 쓰건, 빈도에 주목할 뿐 성향에는 별 관심이 없다. 꽃같은 자신의 아이돌을 잘난 남자랑 붙여주고 싶어서 그런다는데 뭐 어때? 소비하고 버리건, 맺어주건 상관없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에겐 늘 있었던 일이니까. ㅅ로 쓸 때도 마찬가지고.

다만 실상과 2차창작을 연결해서 김현중을 박살내려 드는 꼴은 개밥맛이다. 대표적으로
이거. 이게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먹을 일인지 난 아직도 모르겠는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부분은 그냥 딴 팬덤 친구랑 이야기하다 생각이 나서 쓴 부분이다. 오해 없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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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한테 외모가 없었으면 내가 이렇게 팬질까진 안 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김현중한테서 외모 빼면 아무것도 없다는 말에 동의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알면 알수록 따뜻한 놈이고 알차고 바른 놈이라서 더 좋아지고 있다. 김현중, 그만 좋아하게 해주라- -;

하다못해 4생통신마저 훈훈하니 애새끼 예뻐서 죽을 맛이라고. 현충아 귀 좀 잠깐 막아볼래 잠깐 누나 널 사랑하는 만큼 소리좀 질러보게.....................니 이쁜 고막 터지면 어떡하니 물어내라면 물어낼 수 있지만 너 아픈 꼴 난 못 봐.........................그러니 잠깐 귀 좀 막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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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3연패 후 1승을 거뒀다. 승리의 공군에이스★☆ 승리의 공군에이스★☆ 승리의 공군에이스★☆ 승리의 공군에이스★☆ 승리의 공군에이스★☆ 승리의 공군에이스★☆ 승리의 공군에이스★☆ 승리의 공군에이스★☆ 승리의 공군에이스★☆ 승리의 공군에이스★☆ 승리의 공군에이스★☆ 승리의 공군에이스★☆

이것으로 출범 이후 가장 빠르게 1승을 거둔 시즌이 된 같은데, 맞나?

임요환은 보면 볼수록 존경할 범위를 넘어선 이 판의 황제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모든 패배와 모든 승리에서 항상 깨달음을 얻고 (더 '최적화'된)승리를 얻기 위해 노력한다. 자서전에선 나만큼 미쳐보라고 했지만, 단순한 집념으론 넘어설 수 없는 성인의 조건이 느껴진다. 아무나 미치는 것도 아니지만 아무나 미칠 것도 아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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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대 티원을 가야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아 박용욱, 아 최연성, 아 전상욱!!!!!!!!!!!!!!!!!!

저......전상욱은 그냥 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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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김기범을 좋아했었던 건 정말 그야말로 얼굴 하나였구나 싶은 생각이 모 디자이너의 쇼에 선 모습을 보고 들었다. 손 놨으니까 이제야 본 건데, 할턴 얜 정말 이런거 밋밋하다는. 일일드라마 캐스팅되었다고 들었는데 그 방송사 드라마니 중간만 해도 안타는 때리겠지만 개인적인 인지도 등등등도 올라가길 빔 떠났으면서 왜 신경쓰시냐고 하신다면 그냥 오늘 봤으니까 오늘 포스트에 적는거지 특별한 의미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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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짤방이 없군. 묵혀놨던걸로 올려야지.
전 정말 희님 닥숭한다능
언능 인가엠씨로 돌아오시라능
by 랑봄 | 2008/04/23 19:39 | 오빠열전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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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4/24 09: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랑봄 at 2008/04/24 14:08
지금 컴퓨터엔 없습니다^.,^; 나중에 셤좀 끝나고 노트북에 있나 봐볼게용 요즘 노트북 잘 안 켜서-_-;;

콩은 현재 팀플멤버로 활약 중.. 시즌 첫경기에서 1승 거두셨구염.
Commented by 리퀴드 at 2008/05/04 03:47
아... 기범이 저 짜증난다는 듯한 표정 너무 멋있네요 ㅠ
Commented by 랑봄 at 2008/05/04 23:02
그쵸!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희님은 역시 닥숭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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