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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랑봄 | 2008/12/31 23:59 | GNP
그냥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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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로, 결국 뮤즈님한테 세 번 바람맞고 정신차렸다. 다음날 1교시 수업을 생각해 알콜을 라이트로 마셨는데도 야마가 돈다는 느낌을 받았다..... 집에 오는 지하철에서 휴대폰 배경화면 멘트를 바꿨다. '너는 꼭 후회한다'로. 빠질을 글로벌하게 해서 자기계발에도 좀 헌신해보자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포기가 안 되거든! 하, 그냥 앤디질렛으로 멤버교체를 했으면 전 유료시사 보고 온 날 진즉에 정신 차렸을텐데요. 하, 돈을 내도 얼굴을 안 보여주니 오기와 미련이 낫토마냥 끈적하게 뒤섞여서 쉽사리 발을 뗄 수가 없다. 들인 돈이 이미 5만 5천원인데, 앞으로 액수가 늘어날 것 같은 더러운 예감이 옥죄어온다. 아 구려. 나는 왜 빠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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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가 연예밸리가 엠케엠엡 탑횰로 뒤집어졌길래 오늘 그 모든 압박을 이겨내고 횰뱅 조인트 무대를 티비로 봤는데 키스가 아니라 그냥 뽀뽀여서 실망했다. 랠리만 입술이었지 이건 뭐.... 앤티크의 쟝바티스트♥민쎈우 커플 전매특허인 '코리안 프렌치 키스'까진 아니더라도 뭐 좀 끈적했어야되는거 아니냐구. 그래야 우리 언니가 먹은 욕이 아깝지가 않지. 아놔 입술만 댄거가지고 이것들이ㄱ- 까지가 키스 막 했을때의 감상이었고(근데 그거 내 기준에선 암만 봐도 걍 뽀뽀임), 이후 최승현 표정이 쟁취한 자의 딱 그 표정이라 이후 조낸 열폭-_-_-_- 하, 이 모든 번뇌와 갈등은 다 우리 언니가 너무 뱅빠여서다.-_-   

아 건 그렇고 우리 언니는 역시 콘써트때도 립씽크 하시는게 좋겠다. 나만바라봐 할때 무쟈게 민망했다. 목소리가 영배랑 어울리지도 않는 건 둘째치고 전혀 들리질 않더라는 그렇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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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 포스팅을 수정해서 컨트롤 리뷰를 올리겠다. 영화 다 내려가니까 올리는 리뷰..... 뭐 뭐하자는 거냐...
by 랑봄 | 2008/11/17 21:59 | 오늘 하루 갠춘했나요 | 트랙백 | 덧글(6)
어제 ㅁㅎㄷㅈ 보기 힘들었다

예전에 무도팀이 전국체전 ㅇㅇㄼ(혹시 이 업계 종사자께서 검색으로 제 포스팅을 보시면-특히 남자분- 자신의 직업관에 대해 정체성 혼란을 빚으시거나 뭐 기타 별로 좋지 않은 감정일게 뻔한 뭔가를 느끼실 수 있으므로 자음처리합니다)  종목에서 동호회부문 상 탔다고 그러길래 뭐여 그런건 언제 또 도전했어? (원래 ㅈㅈㅎ땜에 무도 안 보고 있었는데 전진 투입 이후로 다시 고정팬 컴백- -; 예전만큼 열혈은 아니지만- -;;) 싶었는데 저번주부터 준비하는거 보내주더라고. 립스틱을 아이섀도처럼 쓰는 그 아줌마 웃겨 죽을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아 어제 무도 진짜 보기 힘들었다. 이건 뭐 본격 게2도전도 아니고 썅; 나 혼자봤기에 망정이지;;
오프닝포즈 짜면서 의외성있게 무게 좀 나가는 멤버들을 위로 들어올렸더니 올라가서 다들 "아 위도 힘들어 흑흑"이딴 소리나 하고 자빠져있질 않나, 이미 남성용 ㅇㅇㄼ복 자체가 걍 중간에 어 빼고 에로빅이라고 불러도 좋을만큼 개꼴한 핏과 길이를 자랑하는데 쉬발 그걸 입고서 한명 눕혀놓고 두세명이 달려들어서 다리근육을 풀어주질 않나, 와씨 것도 누운채로 다리 ㅡ자로 찢을때 그걸 찢혀지는 사람의 아래쪽에서 보고 있던 ㅈㅈㅎ외 등등 무도 멤버들.... 티비로는 찢혀지는 사람의 위쪽을 보여줘서 괜찮았지만 아놔 ㅇㅇㄼ복 그거 정말 엉덩이만 간신히 가리는 길인데 그걸 입고서 아무렇지도 않게 누워서 다리를 ㅡ이렇게 찢어? 것도 지 혼자 찢는것도 아니고 두명이 달려들어서 눌러주고 당겨주네 아놔??

아름다운 남자가 없었기에 망정이지 젠장 거기에 전진 외 신화멤버 한명 더 있거나 저번처럼 인성님 납셨거나 했으면 토요일 저녁에 느닷없이 뇌출혈로 죽어버릴 뻔ㅇ>-< 흐흐흐흐흑ㅠㅠ 실신할 것 같은 기분으로 ㄱ한테 문자를 보냈는데 걔도 나랑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어서 다행이었다..

by 랑봄 | 2008/11/16 11:41 | └왈왈왈왈멍멍멍멍 | 트랙백 | 덧글(3)
상위 1%같은 너

사실 아.미.고.(아름다운 미노를 좋아하면 고생길이 훤해진다) 포스팅을 쌔리려고 했으나 이런게 KBS홍보실에 아침 댓바람부터 떠버려서..흐흐흐흐흐긓ㅂㄷㄱㅎ 저는 오빠의 미모앞에 일의 순서를 재배치하는 청순한 줏대를 가진 빠순ㅠㅠ 꽃남은 연말에나 방송 예정인데 벌써부터 대한민쿡 상위 1% 자제분 간지를 뿜어내는 오빠앞에 넋이라도 있고없고ㅠㅠ 흐흐흐득흑ㅎ극 써울 싸우쓰 사이드 어퍼 보이(근데 정말 저 머리모양 저 옷으로 고등학생 역할-_;;;;;?)가 아니신가. 드라마 시작하면 미드 가십걸의 가십걸 화법으로 모니터링을 해볼까-.,-

그러나 역시 겉 다르고 속 다른-좋은 의미다- 김현중님답게 수능 당일 늦은 저녁때 이런 글을 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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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랑봄 | 2008/11/14 13:37 | ┌호연갤러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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